런던에 오셨나요?
그럼 웨스트엔드에서 뮤지컬을 즐겨주셔야겠죠 ^-^
제가 런던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짓!은 틈날때마다 즐긴 뮤지컬이었습니다.
한달에 한번 꼭 뮤지컬을 볼테야! 하는 나의 다짐들이 다 지켜지진 않았지만 말이죠.
참고로 이 포스팅은 뮤지컬에 대한 리뷰가 아닙니다.
일단 웨스트엔드에 대해 알아볼까Ye ♪
*West End
웨스트엔드 연극(West End theatre), 또한 흔히 말하는 웨스트엔드는
영국 런던에 위치하고 있는 극장 밀집 지역이다.
보통 런던극장협회에 속해있는 50여개 극장들을 통칭한다.
미국 브로드웨이와 함께 '뮤지컬의 명소'라고 불리우고 있으며,
웨스트엔드 뮤지컬은 쇼를 중시하는 브로드웨이와는 달리, 음악을 중시하고 문학`철학적 주제를 다룬 작품이 많다.
영국은 뮤지컬이 처음 만들어진 곳이었지만, 그동안 미국 브로드웨이에 그 인기를 넘겨주었다.
하지만 1990년대 후반 작곡가
그 주도권이 영국으로 다시 오게 되었다
[출처]위키백과




1 - Glamorous 'Velma Kelly', Lovely 'Roxie Hart' - Ma first musical in London
CHICAGO
"The hottest show in town"
개인적으로 Roxie Hart 보단 Velma Kelly
영화에서도 그랬지만,
뮤지컬에서는 더더욱이나 매력적인 벨마켈리는
왜 늘 록시하트보다 조명을 덜 받는 것인가?
Dec23, 2009
Cambridge Theatre 

2
Billy Elliot
Wow
조그마한 그 아이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열정에
다들 기립박수
짜자작!
단, 영화를 미리 보신 분들만
감상해도 좋다!라는 말씀 드리고 싶군요.
쇼만 보고 웃고 즐기기엔, 그 감동이 너무 진하거든요 :)
Mar11, 2010
Victoria Palace Theatre



3
LION KING
말이 필요없죠?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리라,
Afr 1, 2010
Lyceum Theatre

4
Dirty Dancing
형보다 나은 아우 없다"는 딱 이럴 때 쓰는 표현인 듯!
요거는 원작이 훠-얼씬 백배 좋습니다.
영화의 줄거리를 너무 따라가려 애쓰다보니 뮤지컬 특유의 흥겨움을 놓친 듯,
그래서 많은 아쉬움이 남는.. :'(
Apr22, 2010
Aldwych Theatre
Dirty Dancing
형보다 나은 아우 없다"는 딱 이럴 때 쓰는 표현인 듯!
요거는 원작이 훠-얼씬 백배 좋습니다.
영화의 줄거리를 너무 따라가려 애쓰다보니 뮤지컬 특유의 흥겨움을 놓친 듯,
그래서 많은 아쉬움이 남는.. :'(
Apr22, 2010
Aldwych Theatre




5
PHANTOM of the Opera
오페라의 유령
다들 말안해도 잘 아시죠?
옆자리의 눈물콧물 훌쩍 훔치시던 멋쟁이 노부부가 생각나는군요 :)
May20, 2010
Her Majestys Theatre



6
We will ROCK you
늘상 지나쳐 다니던 Tottenham court Road의 상징
이렇게 보게 될 줄이야...
실상 나의 위시리스트에는 없었던 Musical 이었으나,
살짝 황당한 시놉으로 인한 혹평이 괜히 있는 건 아니었구나,
그치만 닥치고 Let's ROCK
주옥같은 Queen 아저씨들의 명곡을
비주얼과 함께하니 참으로 좋더나이다.
Dec 2, 2010
Dominion Theatre




Mamma Mia!
가장 보고 싶었고,
가장 기대 컸었고,
포스터만 봐도 정말 감동이지 않숩니까!? 캬 :V
어쩌면 내가 런던을 다시 가고 싶었던 또다른 이유이기도 했던
Mamma Mia!
그치만 단 하나의 무대장치만으로 돌렸다 뺐다
(이건 정말 보셔야 압니다. 흙;)
영화만 7-8번 본 나로써는 실망감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여기에서 반전은
ABBA의 신나는 노래와 배우들의 무대장악력만으로도
충분히 무대가 꽉 채워진다는 것
다행이다 ^-^
Dec 7, 2010
Price of Wales Theatre
이처럼 London은 뮤지컬 하나의 작품마다 멋진 건물을 하나씩 쥐고 흔들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진정한 Only U♥ 인거죠.
위에서 보셔서 아셨겠지만 건물들 또한
뻔쩍뻔쩍+_+ 하지요??
부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에 반해
좋은공연을 가지고도 적당한 공연장소를 빌리지 못해
(-너무나 열약하거나, 혹은 너무나 비싸거나)
안절부절하는 안타까운 우리네 현실
언제쯤 우리나라도 이런 훌륭한 공연문화가 형성되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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